분류 전체보기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나언 “출연하고 싶은 작품 최종 오디션에서 탈락할 때도 많아… 좌절하기보단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편” 하지만 신인 배우 강나언은 데뷔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아 tvN 드라마 ‘일타스캔들’의 빵수아로, ‘구미호뎐1938’의 국희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있다. 이토록 매력적인 배우 강나언과 bnt가 만났다. 이번 화보는 편안한 분위기를 뽐내는 콘셉트는 물론 귀엽고 키치한 무드, 그리고 페미닌한 바이브가 묻어나는 세 가지의 콘셉트로 진행됐다. 은은하게 매력이 묻어나는 신인 배우, 강나언은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도 당찬 포부와 패기를 드러내기도 했다. 화보 촬영 소감을 묻자 “처음 찍어보는 화보인데, 너무 긴장했는데 현장 분위기도 좋고 스태프분들이 잘 챙겨줘 즐겁게 촬영했다”라고 귀엽게 웃어 보였다. tvN 드라마 ‘일타스캔들’의 ‘빵수아’로 큰 사랑을 받기도 한 그. “큰 사랑을 받아 너무 얼.. 이전 1 다음